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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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COSMOS ( la mela)
날 짜 (Date): 2001년 1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55분 06초
제 목(Title): Re: 잭슨님 보셔요.


처음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을 생각을 하고 발을 들여놨으니 한마디만 더.

그 책에 나온 (쓰신) 할머니나 일찌기 시뭐 종가집 며느리로 시집와 열심히 몸바쳐 
봉사해온 아줌마들은 그 하는 일이 장난이 아니지요. 저희집도 그런분이 계셔서 
그거 장난 아닌거 저도 항상 보고 자랐습니다. 근데 제가 그중 일이 집안일이 제일 
쉽다고 한건 요즘 누가 그 할머니처럼 일하는 젊은 아줌마가 많이 있습니까? 
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이 자기가 사는집 치우고 해먹고 사는거 아니에요? 
장도 다 담가다줘, 내지는 사먹어, 김치도 대부분 갖다 먹지 않나요? 물론 해먹는 
집도 많지만. 2-3명정도의 집안일은 몸에 익은 사람이라면 별로 힘들다고 생각이 
안드는데요. 건성으로 일하는 사람이 아닌 아침부터 밤까지 스트레스받고 
일하는거에 비해서는 덜 힘들다 이거지요. 

왜 그리고 여자가 집에서 일하면서 배우고 싶은거 배우면 자기개발이고 남자는 그런 
생각이나 가정이라도 하면 우수워지는건지도 모르겠구요. 여자라서 받는 특ㅎ혜도 
많다고 보는데요.

뭐가 위험한 생각인지 모르겠는데요. 1 더하기 1은 2 이런 얘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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