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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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ezoo (방울토마토)
날 짜 (Date): 2000년 9월 23일 토요일 오전 01시 08분 51초
제 목(Title): Re: 시댁에 전화..





흠. 시댁에 전화 라는 제목의 글들을 읽다보니 조금 화도 나는군요.

물론 제가 결혼을 안해서 그 입장이 안되봐서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만..


같이 살지 않는다면, 매일마다 전화하는게 제일 좋다고 저는 생각하니까요..


시댁과 친정집 모두요..

(물론 장거리 전화라 비싸서 돈없어서 못한다고 하면 조정이 필요하겠지요)


조금 화납니다 솔직히.

부모님들께 안부인사드리는것 당연한거 아니었나요?

자식들 열심히 키워주셨는데, 마땅한 일 아니었나요?


그리고..

나중에 내 남편이 혹은 새언니나 올케가 전화하는것가지고 투정한다면..

아니 받아들여야 겠지만, 받아들이려니 제가 너무 세상 모르고 살았나 싶어 
씁쓸하네요. :(


아무리 그래도 우리는 젊고 부모님은 점점 늙고 약해져 가시는데..


바르게 살자. 즐겁게 살자. 열심히 살자. 

(작년 Signiture)
과일먹고 여름을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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