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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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지 은)
날 짜 (Date): 2000년 6월 13일 화요일 오후 10시 58분 56초
제 목(Title): Re: 아이의 생일파티 준비...



참내... 울 몬냄이 생일파티 준비 푸념 비슷이 해놓은고이

일케 여러분들한테 안좋은 인상을 줬다니...

제가 넘 생각이 없었던고인지 아님 생각의 차이가 나는고인지

잘 분별이 안서네요.

불평을 했어두 헤레나님 말대루 사랑하는 딸내미 일년 한번오는

생일인데, 힘들어두 물론 즐겁고 저또한 기대대는 맘으로 하죠.

그날 넘넘 기뻐하는 아이 모습 생각하면 가슴두 두근거리는걸요.

글고, 생일의 참된 뜻이라니요...

제가 쓸데없이 얼마얼마 써서 그런 말씀이 나오셨나본데요.

어른들 생일날 솔직히 나가 술마시고 어울리면서 돈 마니 쓰지 않나요?

물론 다들 그러는건 아니겠지만요.

어른 생일보다 아이생일은 얼마나 더 뜻깊은 날인데요.

그런날 부모로서 할수있는만큼 잘해줘서 더 즐겁게 해주고 싶은건

당연지사라 생각되는걸요.

제 생각엔 저희가 뭐 또 지나치게 하는거라는 생각도 전혀 안들고요.

그럴 능력도 안되지만요.. -_-;;;;

물론 미국에서 모두 이러진 않죠. 지역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 다르겠죠.

파크에 나가 가족끼리 오붓하게 하는것도 좋고,

이렇게 친구들하구 뭐라도 하나 배우고 만들면서 하는것도 좋죠.

그런 띰이 있는 파티는 가서 배우는것도 있거든요.

도자기 그림그리는거면 어떻게 도자기 만드는지두 설명해주구요,

짐에서 하는거면 간단한 체조가튼거 갈키죠. 모두 그런식이에요.

울 나라서두 모든 아이의 생일을 일률적으루 하는건 아니잖아요.

제 선배언니 얘기들어보면 울 몬냄이 학교 친구들이 하듯이

글케 하는 파티두 울나라에 있다던데요.

게다가 온갖 별별 학원에 돈들이는건 어느나라 못지않은게 울나란데,

생일파티 하나 힘은 들더라두 정성들여 준비하는 건 있을수 있는 일 아닌가요.

그래두 거부감 느끼셨던 분들 계셨음 죄송하네요.

이곳에선 대부분 글케 하는게 당연한 일이기에 별 생각없이

주저리주저리 거렸던건데, 다시 죄송....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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