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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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woo (자판기커피)
날 짜 (Date): 2000년 5월 10일 수요일 오전 11시 10분 15초
제 목(Title): 딸 가진 엄마.



전 딸이 둘입니다.

둘째는 모두 아들일 거라고 믿씨向었지요.

아일 낳을 때 딸입니다.

하는 셈퓨� 말이 들릴 때 첫아이일때는 

"시부모님은 섭섭하겠구나. 그치만 나한텐 더 좋다."
란 생각이 들었었고..

둘째 때는 

"어머니가 또 나으라고 볶으시겠구나."

란 생각이 들었었읍니다.

멋모르고 낳은 첫아이보다 둘째는 처음에 얼굴을 보니 왜그리 이쁘던지

산후조리원내내 아일 안고 있었더랬습니다.

키워보니 딸 둘이 더 좋습니다. 저희 끼리 의지도 되고 또 부모 다 없어지고 나도 

딸들은 저희끼리 잘 도우며 살지 않습니까.


저는 너무 이쁜데 저희 어머니는 아이 태어나고 병원에 누워있ㅄ쨉�
정말 아이 피도 안 닦은 어린것에게

"너는 아들동생봐라."

하시는데 정말 머리에서 불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근데...

부모님 특히 시댁쪽은 어느집이나 막론하고 그렇습니다.

저도 장손인 남편이라 더욱 심하구요.



그냥.. 한귀로 흘리세요.
그 스트레스 다 받으면 산후 조리도 제대로 안될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이들인생 내 인생을 대신 살아좋獵� 것도 아닌데 

예민하면 본인만 더 피곤하니까 그냥 웃어넘기세요.


전 아이들이 너무 이뻐서 하나 더 낳을까 생각 중입니다.

아들이라면 온 가족이 다 좋아하같憫嗤� 

딸 셋도 굇┑珦� 것 같거든요.

울 어머니가 아시면 큰일 날 소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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