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지 은) 날 짜 (Date): 2000년 2월 24일 목요일 오전 03시 03분 35초 제 목(Title): Re: Re:어디서나 치맛바람... 후후.. 무척 힘들게 쓰셨나봐요.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아들었으니, 걱정마셔요. 근데요, 저희한테 아주아주 돈이 많음 사립보내겠지만, 그냥 보통 사립 적당한 돈 들여 보낼 필욘 없다구 보거든요. 저두 아주 좋은 사립은 확실히 좋다구 생각해요. 첨에 뽑을때부터 그 난리부르스를 치며 뽑았는데, 물론 좋겠죠. 근데, 그런 특별한 몇학교를 빼고는 지금 울 못냄이가 다니는 학교랑 별 차일 몰겠네요. 공립두요, 선생님들 무지무지 좋구요, 영어두 좋은 영어 갈켜요.. :) 제가 따라가질 못해 문제지만... 그리구, 그 엘리트라는 고이 꼭 사립나와야 한다고두 생각 안해요. 사실 제 많은 사촌중에 대학 등록금보다 훨 엄청난 돈을 부어부어 어릴때부터 갈켰던 애가 젤 안좋은 케이스가 됐거든요. 아마 오마나님 말씀대루 울 삼촌이 학교만 보내놓구 별루 신경을 안써서 그랬나봐요. 저두 그 싸이언스 프로젝 학기시작전부터 온가족이 함께 준비한단 얘기 들었어요. 울 못냄이 학교서두 나라왔더군요. 물론 우린 에이, 이런걸 뭘 하니.. 그러구 휴지통에 쏙... 그런데서 뽑히면, 공립학교중 1-2등 하는 애들만 모아놓은 스페셜 학교 보낸다대요. 잘하는 애들은요, 공립 가서두 얼마든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미국애들 정말 체력 끝내주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저흰 토요일날 피켜스케이트랑 피아노 두개만 가두 맨날 피곤해 죽겠구만, 이것저것 잘두 쫓아다니더라구요. 그리구, 여기서두 학교 모든일에 엄마아빠 가치해요. 학교 컨퍼런스니, 심지어는 스토리 페어런츠까지... 바쁜 시간 쪼개서 꼭 아빠들두 가치 오더라구요. 그런건 울 나라 아빠들 본받아야하는데 말여요.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