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dt) <ppp21012013856.d> 날 짜 (Date): 2000년 2월 11일 금요일 오전 09시 43분 42초 제 목(Title): 컴맹 남편 남편은 정말로 정말로 컴맹이다. 컴퓨터와는 관련없는 직업이긴 하지만.. 하루는 어디서 듣고 왔는지 자기도 컴퓨터로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좀 가르쳐 달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라이코스에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 주고 써보라고 했다. 그러자 남편이 걱정이 늘어졌다. 자기가 쓰는 컴퓨터에는 라이코스가 없댄다. 기가 막혀서 그럼 야후는? 그것도 없어.. 그럼 뭐가 있는데? 익스플로러 무식한 남편.. 계속 데리고 살아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