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hoqwoL (---,--'-{@) 날 짜 (Date): 1999년 12월 21일 화요일 오전 08시 25분 10초 제 목(Title): Re: 어제 아이들을 위해 미끄럼을 샀다. 여긴 그냥 모두 박스에 파트별로 들어있어서.. 가구며 장난감들 거의 집에서 조립하는데요.. 어제 장난감가게에서 어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물건을 사는데.. 조립해주는 값 10불을 내야 조립해 준다더군요..(너무 하는거 같아요. 힘없으면 돈으로 해결하라 이건지..쩝.. 아무리 자본사회라지만) 저희집에선 물건 조립은 무조건 제몫입니다..(조립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애아빠는 물건조립하는거 아예 거들떠도 안봅니다. 오히려 우리아가가 드라이버들고.. 옆에서 이곳저곳 동그란 나사모양있으면 쑤시면서 다닌다고 바쁩니다... 무거운 가구같은 경우는 아이 침대를 땅바닥에 질질 끌면서 조립했는데. 다른방이 더 나은것 같아서 옮기려고.. 다시 분해해서..(방문을 통과 못해서) 또 질질 끌고.. 첨부터 다시 조립하니 한나절 다 가고.. 손과 어깨가 얼얼해도.. 남편은 몰라라~ 거든요.. 그런데 옆집아저씨들보면 다 남편들이 지붕에 크리스마스 전구도 달고 그러던에요..우리집은 신체적 조건으로 불리한 제가 달아야 할 판입니다. 친구들한테 들어봐도.. 남편이 저런일 척척 다해준다..라는 친구들이 없더라구요.. 그런분들 없으세요? Peek.a.boo! ----------------- hello.to/peekaboo ----------------- Tomboy/hoqw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