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새댁) 날 짜 (Date): 1999년 11월 18일 목요일 오전 10시 51분 10초 제 목(Title): 맞벌이의 비애.. 나도 결혼한지 170일이 되었다.. 결혼하고 나서는 회사일이 그다지 바쁘지 않아서.. 2주에 한 번이나 두번정도만 야근을 할 정도였고.. 우리 여보는 연구소에서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출판물때문에 정기적으로 야근을 했다.. 그러나.. !!! 10월부터는.. 정말.. 사는게 장난이 아니다.. 프로젝트 마감이라서 난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내지는 회사에서 11시에 퇴근한는 일이 빈번해지고.. 여보도 강의하는 일을 시작하고서는 귀가시간이 늦어졌다.. 우리 여보는 그래도 가사일을 많이 도와주는 편이다.. 그러나.. 남자의 손길보다는 여자의 손길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게 집안일 인것 같다.. 두사람사는 살림이라도.. 꽤 신경이 쓰인다.. 집에가서 집 치우고 늦게 취침하니 자연히 기상시간도 늦어지고.. 아침은 절대로 굶기지 않으리라.. 그렇게 다짐을 하고.. 잘 실행했었는데.. 일주일에 한두번은 굶겨서 챰牡� 시킨다.. 오늘은 시부모님까지 올라오신다고 하니.. 이렇게 바쁘게 사는게 좋은 일이겠지만.. 그래도.. 뭔가.. 답답하다...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