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4일 월요일 오후 11시 31분 40초 제 목(Title): Re: to 픽터 민경욱에 대해 한국말은 그러니까 끝까지 들어야 한다구. 그 뒤에 한 말 못 들었나보군. 아직도 고등학교때 가졌던 물리에 대한 환상을 깨고 새로 시작하기에는 늦지 않았다. 민교수 본인 입으로 직접 자기가 전국수석이라고 말한 적 없는데. 나도 다른 교수들을 통해서 나중에 알게되었거든. 그때야 이해가 간거야. --- 그거 픽터글이 아니야. 픽터는 접속도 안 한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