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4일 월요일 오후 04시 50분 49초 제 목(Title): Re: C++ 저도 질문. 그만큼 고생한 소정의 댓가가 겨우 10만원...ㅋㅋ 돈 받느니 그냥 밥이나 한끼 같이 먹는게 낫겠다. ---- 밥 한끼가 얼마나 한다고...혹시 10만원 넘는 식사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겠지? 여기서 의외로 이런 것 필요로 하는 사람 10명한테 팔았다면 100만원되지 않겠니? 공돌이가 괜히 돈 못 버는 게 아니구나. 약사들은 약선택 상담료까지 받겠다는 판국에 뼈빠지게 고생한 걸 가지고 밥한끼에 넘기겠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