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4일 월요일 오전 02시 39분 20초 제 목(Title): Re: 성폭행범 전자팔찌 혹시 범죄자의 인권때문이라면... 꿈깨쇼. 당신이 딸을 키우는데..당신 동네에 성범죄자가 있다고 생각해보쇼. 난 팔찌는 물론 그 넘이 범죄자요..하고 알리는게 옳다고 보오. 격언이있찌. 죄가 무슨죄가 있어..죄를 저리는 놈이 잘못이지. 성범죄 특히 유아성폭행의 경우 정신병에 가깝기 때문에 치료가 되는게 불가능 하다고 보는게 옳고..이들은 사회에서 격리하거나 주위 사람들에게 경고하는게 옳다고 보오. <용옥이바보> 범죄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감시한다는건 인권침해라고 생각함. 이 단 한마디로 땡!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