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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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4일 월요일 오전 01시 44분 24초
제 목(Title): Re: 김사랑



이혁재, 하하 새끼는

영화찍으면서

김사랑을 졸라 더듬네.

가슴 하나는 원없이 만졌겠다.

특히나 상상 화면을 찍으려면

실제로 연기를 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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