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오후 12시 25분 42초 제 목(Title): 구한말 여인네 슴가� 노출의 진실 구한말 찍힌 조선 풍속 사진들은 제국주의적 가치관에 물들어 있던 당시 사람들의 생각이 은연중에 개입되어 있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상류계급의 생활이 아닌 하층민들의 생활상을 담음으로서 좀 더 리얼한 생활상이 반영되기도 하겠지만, 역으로 우리가 미개한 민족이었다는 왜곡된 인상을 줄 수도 있겠죠. 가슴을 드러내놓고 찍은 여인네 사진도 이러한 왜곡의 한 부류 입니다. 아무리 아들 낳은 것이 좋다하지만, 어느 여염 여자가 낯모르는 남정네에게 젖가슴을 내보이겠나요. 젖 먹이다 귀찮아서 그냥 있었다면 몰라도. 구한말 기록에도 가슴을 드러내놀고 다니는 계층들은 반반한 옷도 없이 생활하던 최하층민이나, 기생들이었다 합니다. 반대로 자그마한 초가집들에도 책이 가득하고 초라한 행색으로 지내면서 글을 읽는 선비를 보고 외국인들이 놀랐다는 이야기도 전해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