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오전 10시 54분 38초 제 목(Title): Re: 디워에 관한 개념글 [게스트펌] 낳육� 수에 올인하고 사전 홍보를 도외시하는 건 애초부터 극장가에서 대박 흥행을 노리는 건 아예 포기했다는 얘기거든. 이미 말했지만 정말 장담대로 대박을 겨냥했다면 그 반대 전략을 썼었어야 해. 극장 수는 대충 100여개 정도로만 잡고 사전 홍보에 올인하는. 반지의 제왕이나 스파이더맨 시리즈같은 초거대 블록버스터들이 왜 3-4개월전, 길게는 제작때부터 티저니 제작 화보니 하면서 홍보에 열을 올린다고 생각하냐? 사람들에게 이런 영화가 있고 개봉한다는 걸 알리고 끊임없이 주의를 환기시켜 개봉 첫 주에 관객들을 모으기 위해서야. 그게 눈앞의 극장 흥행에도 도움이 되고 나중에 2차 시장에서도 크게 도움이 되거든. 비단 그런 블럭버스터만이 아니고 고만고만한 영화들 - 요새 개봉하는 - 도 짧으면 2-3주 길면 한 달 전부터 사전 홍보에 들어가는 게 일반적인 헐리우드의 추세야. 그렇게 해서 일단 첫 주에 관객을 될 수 있는 한 많이 모아놓고 그 다음에는 영화 자체의 흡입력에 흥행을 맡기는 게 대박을 노리는 기본전략이라고. 근데 디 워는 그런 거 다 포기하고 안전 위주로 갔다는 거지. 어차피 영화가 엉망이라 대박이 어려우니 그나마 2 차 시장에 조금 더 도움이 되는 쪽으로 가자 식으로. 그게 나쁘다는 게 아냐. 아마 소니쪽에서 나온 전략이고 솔직히 디 워 수준으로는 어쩌면 가장 현명한 전략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입만 열면 미국 시장에서 승부 한다느니 대박을 노린다더니 하면서 실제로는 시도조차 안 해 본 건 좀 얄밉잖아. 게다가 게스트 아저씨는 그런 내막도 모르고 와~ 개봉관을 2200개나 잡는데 성공했잖아. 그게 대단하고 성공적인 게 아니고 뭐겠냐 해서 꿈깨라고 한 마디 한 거고. -- 읽기도 힘들게 써놔서 무슨 소리하는지 보느라고 고생했다. 근데 내용은 별로 없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심형래까느라고 그냥 아전인수격으로 주관적인 견해만 늘어놨군. "디 워 수준으로는 어쩌면 가장 현명한 전략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입만 열면 미국 시장에서 승부 한다느니 대박을 노린다더니 하면서 실제로는 시도조차 안 해 본 건 좀 얄밉잖아." 당신글을 3줄로 요약하면 바로 이말인것 같군. 그냥 심형래 뻥친게 얄미워서 트집잡고 싶다, 이게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