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30일 금요일 오후 04시 47분 40초 제 목(Title): 아~~ 씨발... 잠깐 꾸벅꾸벅 자리에서 졸다가 깼더니 주위에 한명도 없네... 이런 씨발 프로젝트 리더인 나만 빼놓고 다 어디간거지? 맨날 왕따네.. 술먹을 때는 "형"이라고 그러고 다 뜯어먹고 데모준비같은 건 맨날 나만 부려먹고... 뻑하면 밥사달라고 그러고... 참.. 회사에서 돈도 쬐끔주는데 이번달만 팀원들 챙기느라.. 돈 수억 깨졌다. 흠.. - 집안일 있는 팀원 다독거려주기 - 여자친구랑 헤어진 팀원 용기잃지 말라고 술마셔주기 - 프로그램헤매는 팀원이랑 같이 밤새주기 - 회의할적에 팀원들 불만 최대한 수용해서 결론내기 이런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이번에 해보니깐요.. 근데 다들 어디갔지? 없으니까 한적해서 좋긴하다.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