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8일 수요일 오후 01시 08분 30초 제 목(Title): Re: 문희준... 안다 & 모른다 모르는 것을 안다고 우길 때에나 무책임한 거죠. 저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문희준 음악의 어떤 구석이 좋아서 저렇게 열광하는 팬을 잔뜩 갖고 있는지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같이 모르는 입장에서 '뭔가 있는 거 아닐까'라고 판단을 유보하는 태도보다는 당신처럼 '있긴 뭐가 있냐. 개뿔도 없다'라고 단정해버리는 편이 오히려 무책임한 겁니다. ===========================================================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라는 말이 생각나는 군요. 아저씨는 무슨 근거로 남들이 모르면서 나쁜거라고 떠든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저씨 말로 계속 자기는 모른다고 하면서 저거는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도 모르고 그러는 거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군요.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르면서 그런다는 근거는 뭡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