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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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7일 화요일 오후 06시 02분 58초
제 목(Title): Re: 짜증난다.


나는, 하루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과장에게 보고하면 3~4일짜리 

일이 돼 버린다. 심지어 일주일.

이 양반이 머리는 나쁘고 꼼꼼하기만 해서 별 쓸데 없는 일까지 다 해보라고 

시키거덩. 싸우다가 포기해서 그냥 될대로 되라가 돼 버렸지.

고집도 더럽게 쎄. 의외로 권위주의적인 면도 있고.

그래서 '나는 회사를 위해 일하는 거지 과장님 위해서 일하는거 아니에요!'

라고 했는데, 뭐라고 한줄 아나?

'상사를 위하는게 회사를 위하는 거야!' 이러더군.

나이 40도 안된 사람이....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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