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frank ( 바람잡이) 날 짜 (Date): 1998년 5월 5일 화요일 오전 05시 21분 32초 제 목(Title): 까만 하늘이 점점 푸른빛을 띄어가고.. 어린이날의 아침이 밝아 오고 있다. 저 하늘 빛..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조금은 흐릿한 저 푸른색 하늘. 금새 더 밝아졌다. 소나무들이 검은색으로 윤곽만 보이더니 글을 쓰기 시작하고나서 바로 모습을 드러낸다. 지금 흐르는 음악은 The velvet underground 의 Pale blue eyes 기.분.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