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esko (에스꼬) 날 짜 (Date): 1998년01월21일(수) 13시31분55초 ROK 제 목(Title): Re: 거봐요.. 제가 춥다고 했죠?? 저까지 걱정해주시다니 이거 황송해서 몸둘빠를 모르겠읍니다. 어제 눈이 또 왔는데...길이 많이 미끄럽네요. 히히..글구 그 원천관 화장실의 그 주인공은 범인이 아니고 피해자라고 해야할꺼 같은데.... 여기다가 쓰기엔 쫌 그러니까... 나중에 직접 방문해보세요...안 오신지 1년이 넘으셨다니 오랜만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겨울 방학 보내시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