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com4ys (주전자) 날 짜 (Date): 2002년 2월 26일 화요일 오후 06시 36분 52초 제 목(Title): 더위는 많이들 파셨나요? ^^ 대보름이라는 것도 잊고 있었다가 어젯밤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여기저기 자는 사람 깨우는 전화를 걸었답니다. :-) 더위~~~ ------------ Arthur.... 그러게 그짓 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보라고 그랬잖아. :-d 평생 할 짓이 못 돼.... 그리고, 전화빨리해라. --; 그거 찾아가란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