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별명없다.) 날 짜 (Date): 2006년 1월 27일 금요일 오전 11시 44분 13초 제 목(Title): Re: 갑자기 지금 주게 기다리는건 정말 싫어하네. 연재쩍~ 남편은 나를 만나러 몇시간 걸리는 거리를 매주 왔었지. 하지만 항상 기다리는건 남편이었네. - 자네가 예전에 준 파일은 삭제해서 없다네. 아마도 주름이 장난 아니게 늘었을테고 아마 흰머리도 눈에 띄일지 모르겠네. 대머리가 되었을려나? 그래도 사랑스럽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