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morpheme ( 碍無佛狼) 날 짜 (Date): 2005년 12월 26일 월요일 오전 05시 46분 09초 제 목(Title): 다리 접질린거 치곤 반도체 공장에 일자리를 구해놓고 일하러 가기 전날 뭘가 홀린듯 맨땅을 헛딧여 다리가 접질렸다. 아픔을 참고 잠들고 ..... 또 안아픈척 하루를 보내고.... 너무 아픈거 같아서 병원에 갔더니 부러졌다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수술을 하고 마취에서 깨어나서 이를 빠드득 갈면서 아픔을 참다 -_-;; 최악의 크리스마스 -_-;; 올 겨울은 틀렸군. 돈도 못벌고 외롭기만 하고.... 되는게 하나도 없는 2005년 -_-;;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