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5년 12월 15일 목요일 오전 10시 40분 09초 제 목(Title): Re: 편견 에고..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셨던 건지 왜 몰랐겠습니까. 말씀하신 그런 편견이 제법 만연해 왔다는 것에 저도 동의하는걸요. 결코 돌을 던진 게 아니랍니다. 전 그냥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 말씀을 드린 것일 뿐이였기에, 괜히 신경을 쓰시게 해서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 그리고 아직 세차를 안 해봤습니다. 비도 안 맞고 해서, 집에 오면 무조건 지하주차장에 넣고는 먼지털이로 대충 함 문질러주는 걸로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아직 손세차 하는 데를 알아보지 못했어요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