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babs (창조가) 날 짜 (Date): 2003년 10월 13일 월요일 오후 03시 40분 58초 제 목(Title): Re: 아이참~! 아 참. 거기에 욕심을 더 낸다면 엄지손가락이 환상적으로 구부러지는 손을 더 좋아하져. 그럼 더이상 바랄게 없답니다. 그런 사람이 옆에 있다면 예전에 친구들 보고 그랬답니다. '다른 사람은 밥먹고 살아도 난 그런 사람 손만 쳐다보고 살아도 된다고 ~' -------- 취향이...좀 독특하시네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