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난 나니까) 날 짜 (Date): 2003년 8월 1일 금요일 오후 03시 54분 36초 제 목(Title): 휴가에서 아는 아저씨는 휴가때 친가가 있는 도시로 휴가를 가시면서 친가에 머물지 않고 근처 호텔에서 주무셨다한다. (세상에 너무나 부러웠다 ^^ 뽕~뽕~ 우리 남편은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다. 감히 그런 건의를 한다는건 상상도 못해보는 일이다.)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수가 있어요.? O.O ' '그냥 싸우기 싫어서 하자는데로 해요'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