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난 나니까) 날 짜 (Date): 2003년 8월 1일 금요일 오후 03시 44분 28초 제 목(Title): 게스트 글쓰기 제한. 어쨌든 그렇게 되었다 한다. 씁쓸하다. 사실 그렇게 흥분하던 마두들의 (?) 왜 그렇게 붙여졌는지도 모르겠다. 글들이 이제는 아니 과거에도 그랬다. 그렇게 이상한지. 규탄과 타도를 받아야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점잖은척 얌전빼고 고상떨다가 가끔씩 진짜 상처를 주는 말들이 얼마나 많은데 것들에 비하면 그들의 글은 원래 이러려니 하고 보면 크게 상처를 받을일도 별로 없다. 게스트 글쓰기가 왜 대두 되었지? 가끔 본질을 까먹곤 엉뚱한 소리를 한다. 모 궁금하지도 않다. 어차피 시덥잖은 이유에서 시작하였을테니까. 하여간 재미가 예전 같지 않으리라는 느낌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