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난 나니까) 날 짜 (Date): 2003년 7월 10일 목요일 오전 10시 45분 35초 제 목(Title): 적립금 독자후기 이용후기. 어차피 난 복권같이 내가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버는 운은 지지리도 없다는걸 익히 알고 있다. 해서 십년전쯤부터 독자후기 이용후기를 열심히 써댔다. 돈번은 짭짤하다. 예전에 이보이스라는 싸이트가 있었다. ^^ 지금은 개편중이라고만 되어있더라. 솔찬히 받아 챙겼다. 다른 싸이트도 마찬가지고 남편은 그런다. 우아 다른 사람들도 너만 같다면 그 싸이트들 전부 망하겠다. 맘만 먹고 하면 왠만한 용돈벌이는 된다. 이젠 약간 심드렁해져 그냥 한두개씩만 올리고 있다. ^^ 그중에서 제일 좋은게 우수이용후기에 당선되는것이다. 그러면 적립금이 약 열배가까이가 나온다. 예전에는 왠만한 싸이트에서 돈으로 줬는데 이젠 적립금으로 주고 있다. ^^ 오늘도 하나의 메일을 받았다. 6월 우수이용후기에 선정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