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난 나니까) 날 짜 (Date): 2003년 7월 8일 화요일 오후 02시 58분 37초 제 목(Title): 가끔 미치도록 짜증나는 사람이 있다 끝도 없이 꽉막힌 사람. 모 나랑 관계없다면 내가 같이 살것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얼굴이 뻘개질만큼 숨을 가쁘게 몰아쉴만큼 잠시 손을 가슴에 얹고 진정시켜야만하는 이런 상황을 만드는 사람들을 볼때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뒤통수를 한대 큰소리가 날만큼 뻑! 치고 싶다. --- 계산으로 이미 나올수 있는 수치인데 굳이 테스트를 해봐야 하나? 것도 쓰잘데기 하나도 없는데. 옷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