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난 나니까) 날 짜 (Date): 2003년 7월 3일 목요일 오전 09시 55분 44초 제 목(Title): ***** 몇몇분들이 내 아이디를 알아갈쯤 어떤분이 (나보다 4~5살가량많다) 나보고 귀엽다고 (꾸억~) 반말을 해라고 했다. 통상 친하다는 사람들은 원래 존칭만 올리고 반말한다면서. -.- 순진한 마음에 그랬다. -> 원래 시키는 데로 잘한다. 얼마후 어떤 사람이 나보고 그런다. 너 성질 더러운것도 그렇지만 싸가지가 없다고 말들이 많더라. 모? 왠 싸가지? 모 남들이 모라든.. 것까지 우예 신경쓰낭? -> 그래도 궁금해서 물어본다. 모라든? *****님이 너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데 보자마자 니가 반말했다고 욕하고 다니시더라. 헉~! ---> 정말 할말이 없더라. 지가 하라고 하구선. 만약 내가 그런 경우라고 쳐도 나보고 하지말라던가. 싫다면 나보고 그러지 남자놈이 뒤에서 왠 입방정? 흥이닷! 그리고 얼마후 우연한 기회에 만날기회가 있었는데 좀 갈궈졌다. -> 얼굴이 벌개질만큼 ^^ 핫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