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6월 11일 화요일 오후 05시 43분 19초 제 목(Title): 키스데이가 몬가? 6월 14일은 키스데이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제목의 메일이 왔다. 왕창 지워버리고 나니 과연 무엇에 대한 이야기 였을까? 궁금하다. 그날은 외국의 크리스마스 날 모시깽이 아래서는 키스를 해도 된다는 의미의 그런날일까? 짝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짜장면 먹다가 해라는 그런날일까? 짭. 요즘은 쓸데없는게 궁금하다. 그날은 외국의 크리스마스 날 모시깽이 아래서는 키스를 해도 된다는 의미의 그런날일까? 짝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짜장면 먹다가 해라는 그런날일까? 짭. 요즘은 쓸데없는게 궁금하다. 그날은 외국의 크리스마스 날 모시깽이 아래서는 키스를 해도 된다는 의미의 그런날일까? 짝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짜장면 먹다가 해라는 그런날일까? 짭. 요즘은 쓸데없는게 궁금하다. 그날은 외국의 크리스마스 날 모시깽이 아래서는 키스를 해도 된다는 의미의 그런날일까? 짝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짜장면 먹다가 해라는 그런날일까? 짭. 요즘은 쓸데없는게 궁금하다. 그날은 외국의 크리스마스 날 모시깽이 아래서는 키스를 해도 된다는 의미의 그런날일까? 짝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짜장면 먹다가 해라는 그런날일까? 짭. 요즘은 쓸데없는게 궁금하다. 그날은 외국의 크리스마스 날 모시깽이 아래서는 키스를 해도 된다는 의미의 그런날일까? 짝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짜장면 먹다가 해라는 그런날일까? 짭. 요즘은 쓸데없는게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