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5월 29일 수요일 오후 02시 30분 01초 제 목(Title): 자살할일. 아까 밥먹다가 또 열터지게 생각난거. 그 뭇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을 하면 나이도 주름도 안보인다고 하던데. 만약 내 새끼가 나보다 열살도 차이 안나는 인간을 선이라고 보여줌네. 하고 데려온다면 =혀깨물고 죽을일= 일세. --- 자네와 내가 한살차이라고 하던데. 정말 이런 사태가 있다면 살인자가 될지라도 내 손에 칼을 들걸세. -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군.- 핫핫.. 다행이지 몬가.. 농담짓거리라서...안심했다네. &&^^&& 요즘 사위 덕분에 재밌는 장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