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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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5월 29일 수요일 오후 02시 28분 42초
제 목(Title): 알수없는 말들.
때론 이런말들이 있기도 하더군.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 자는
남을 사랑하지 못한다.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는 자는
남도 사랑할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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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대조되는 말이지만 둘다 수긍은 되네.
아까 점심 먹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아이러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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