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5월 6일 월요일 오전 09시 22분 21초 제 목(Title): 화장품 아무거나 보내길 바라네. 다 접수하네. 글고 나 피부 더러운건 자네가 이미 밝혔지 않나? 나한테 물으면 덕볼거 하나 없지 싶네. 그런데 우찌다가 한박스나 있나? 화장품 판매하나? 한박스 그거 가격만 다 합해도 돈백은 될듯하네. 차라리 바르지 말고 들고 나가 팔게. 그돈으로 나 호강좀 시켜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