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ndow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2001년 4월 13일 금요일 오후 09시 10분 34초 제 목(Title): Re: PC의 게시판의 일은 게시판에서 맺음을 하는 것이 나의 원칙입니다. 읽기 싫은 분들께선 안읽으시면 되는 것이라는 것이 내 입장이고요. 당신이 메일로 답한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그 글의 공개 여부는 내 마음대로 할 것이니 그 점을 염두에 두시길. 그리고 갈무리 이야기는.. 그렇게 생각한다면 마음대로하세요. 하지만 유독 내 글만을 마치 게스트의 글처럼 취급하는 모습은, 그렇게 하는 것으로 논쟁의 우위에 서 보려는 비열한 행동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의 행동이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는 합당한 이유를 말해보시길. 글의 주인인 내가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 데도, 굳이 계속 그렇게 해야만 하는 무슨 이유라도 있소이까?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