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ndow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호기심) 날 짜 (Date): 2001년 4월 13일 금요일 오후 07시 44분 49초 제 목(Title): Re: PC의 좋도록 생각하라고 넘어갈려도 그럼 또 자기가 잘한 줄 알테니... 참... A -> B -> C 순서로 동작하는데, A에 문제가 있어서 B와 C는 제대로 동작했으나 결과는 이상하게 나왔음.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려는데, 사강씨는 C의 헛짓이라고 간단하게 말함.... 이런 단순한 설명을 새삼스럽게 해야 하다니... 기술적인 조언이 필요한 곳에 이렇게 제대로된 지식도 없고 신중함도 없이 남에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도 무척 드물고... 이 짓 몇 년에 M$한테 답 잘해줬다고 선물 까지 받은 적도 있는데, 이렇게 황당하게 우기는 사람은 처음... 사강씨 글에는 항상 자기의 문제를 마치 다른 사람의 문제인 것처럼 적는 인상적인 표현들이 있음... >잘못 알기는 무슨 얼어죽을... >남의 글을 잘못 읽고서, 타인의 글을 왜곡할 여지가 >있는 글을 써놓고선 교정이라고? >웃기고 있군. [ window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2001년 4월 13일 금요일 오후 07시 22분 31초 제 목(Title): Re: PC의 >참 내... 그럼, 드라이버 다시 깔아도 그 유명한 물음표가 >뜨는 경우는 PNP 헛짓 때문이라고? 어느 경우거나 단순하게 >PNP 헛짓이라고 할 수 없다는 똑같은 말을 적용할 수 있음. >모르면 입이나 다물면 중이라는데, 이런 황당한 말꼬투리를 >잡다니... 그냥 드라이버를 다시 깐 것이 아니라, PNP가 작동하여 PNP가 드라이버를 알아서 깔았다면, 또 그렇게 깔린 드라이버가 제대로 작동을 안한다면, 그게 PNP의 헛짓이 아니고 그럼 도대체 뭐란 말인가? PNP가 지맘대로 드라이버를 설정하고도 제대로 동작시키지 못한다면, 그렇게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그게 헛짓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황당한 말꼬투리를 잡은 것이 과연 누군지 모르겠군. >앞글은 잘못된 이야기가 있어서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교정해 줬던 것 뿐임. 그게 안달로 보이면 이런 게시판에 >글 쓰는 것은 거의 안달이겠네? 자기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교정해 줘서 고맙다는 말은 못할 망정, 오히려 험담 >이나 늘어놓다니... 하여튼 이상 성격이라니까... >그것도 그렇고, 어떻게 이렇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나서기는 잘 할까? 거기에 자기 잘못 알고 있는 것 지적해 >주면 괜한 말꼬투리나 잡기 일쑤고...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 알고 있었는지 구분도 못하는 거 아냐? 잘못 알기는 무슨 얼어죽을... 남의 글을 잘못 읽고서, 타인의 글을 왜곡할 여지가 있는 글을 써놓고선 교정이라고? 웃기고 있군. ********************************************************* * 키즈 = 하나두 안사아칸 라임의 즐거운 놀이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