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ndow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2001년 4월 13일 금요일 오후 07시 22분 31초 제 목(Title): Re: PC의 >참 내... 그럼, 드라이버 다시 깔아도 그 유명한 물음표가 >뜨는 경우는 PNP 헛짓 때문이라고? 어느 경우거나 단순하게 >PNP 헛짓이라고 할 수 없다는 똑같은 말을 적용할 수 있음. >모르면 입이나 다물면 중이라는데, 이런 황당한 말꼬투리를 >잡다니... 그냥 드라이버를 다시 깐 것이 아니라, PNP가 작동하여 PNP가 드라이버를 알아서 깔았다면, 또 그렇게 깔린 드라이버가 제대로 작동을 안한다면, 그게 PNP의 헛짓이 아니고 그럼 도대체 뭐란 말인가? PNP가 지맘대로 드라이버를 설정하고도 제대로 동작시키지 못한다면, 그렇게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그게 헛짓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황당한 말꼬투리를 잡은 것이 과연 누군지 모르겠군. >앞글은 잘못된 이야기가 있어서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교정해 줬던 것 뿐임. 그게 안달로 보이면 이런 게시판에 >글 쓰는 것은 거의 안달이겠네? 자기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교정해 줘서 고맙다는 말은 못할 망정, 오히려 험담 >이나 늘어놓다니... 하여튼 이상 성격이라니까... >그것도 그렇고, 어떻게 이렇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나서기는 잘 할까? 거기에 자기 잘못 알고 있는 것 지적해 >주면 괜한 말꼬투리나 잡기 일쑤고...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 알고 있었는지 구분도 못하는 거 아냐? 잘못 알기는 무슨 얼어죽을... 남의 글을 잘못 읽고서, 타인의 글을 왜곡할 여지가 있는 글을 써놓고선 교정이라고? 게다가 내가 아는 것 이상의 것은 하나도 적어놓지 않았으면서 그딴 글에 고마워해야 한다고? 웃기고 있군.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