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ndow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호기심) 날 짜 (Date): 2001년 4월 13일 금요일 오후 07시 01분 47초 제 목(Title): Re: PC의 참 내... 그럼, 드라이버 다시 깔아도 그 유명한 물음표가 뜨는 경우는 PNP 헛짓 때문이라고? 어느 경우거나 단순하게 PNP 헛짓이라고 할 수 없다는 똑같은 말을 적용할 수 있음. 모르면 입이나 다물면 중이라는데, 이런 황당한 말꼬투리를 잡다니... >>이런 문제는 이유가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PNP 헛짓이라고 >>할 수 없고요. > >내 글은, 기존의 드라이버를 제거한 후 다시 부팅해서 >PNP가 작동하여 드라이버를 새로 깔았는데도 계속해서 >물음표가 보이면 PNP가 헛짓을 한 거라 했음. >그냥 PNP가 헛짓을 한 게 이유라고 한 것이 아님. > >PNP로 깔린 드라이버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면, 그건 >모두 PNP가 헛짓을 한 거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임. > >(내글 인용)======================================= > 물음표가 나오는 걸 제거한 다음 다시 부팅을 하면 > PNP가 작동하여 다시 드라이버를 설치합니다. > 그런데도 물음표가 보이면 PNP가 헛짓을 해서 IRQ나 > 메모리 주소를 엉터리로 잡아놓은 경우일 가능성도 > 있습니다. > ================================================= 이것도 참 내... >@ 상대하기 싫은데 왜 그리 찝적대지 못해 안달일까? 앞글은 잘못된 이야기가 있어서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교정해 줬던 것 뿐임. 그게 안달로 보이면 이런 게시판에 글 쓰는 것은 거의 안달이겠네? 자기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교정해 줘서 고맙다는 말은 못할 망정, 오히려 험담 이나 늘어놓다니... 하여튼 이상 성격이라니까... 그것도 그렇고, 어떻게 이렇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나서기는 잘 할까? 거기에 자기 잘못 알고 있는 것 지적해 주면 괜한 말꼬투리나 잡기 일쑤고...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 알고 있었는지 구분도 못하는 거 아냐? ********************************************************* * 키즈 = 하나두 안사아칸 라임의 즐거운 놀이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