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ndow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hawershb) <dialup-209.244.2> 날 짜 (Date): 1999년 12월 8일 수요일 오전 09시 47분 02초 제 목(Title): Re: 대체 원인이 뭔지.. "대체 원인이 뭔지" 라는 포스팅 찾느라고 화면을 몇번 올라갔다 왔네요. 네비도 님께서 정확한 사양을 안적어두셔서 추측하려니까 쉽지가 않습니다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그 경우는 램이 문제인 경우하고 AGP클락설정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경우라고 보여지네요. 둘다 아니라면 마더보드의 불량을 생각해볼수 있겠고요. 450 P2면 4.5*100클럭을 사용하는게 맞죠? 그럼 바이오스셋팅에 가셔서 AGP/PCI클럭 메뉴에서 2/3으로 잡아두세요. 1로 셋팅되어 있는 경우 일부카드에서 좀 불안정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100Mhz의 클럭에서는 일부 성능좋은 66Mhz램들을 제외하고는 극히 불안정해집니다. Fastpage램이나 EDO는 66Mh램이 대부분이며 일부의 SDRam도 66Mhz용입니다. (8ns이하의 속도를 가진 SDram 들은 100Mhz에서도 돌아갈 확률이 높습니다. 이때는 CAS를 3로 맞춰두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100Mhz SDram (pc100)을 사용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가진 PC의 램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겠네요. 그외 어떤 카드들이 인스톨되어있는지 잘 모르므로 거기에 대해서는 말씀을 못드리지만, 윈도우의 디바이스메니저에서 충돌이 있나 확인해보시고요. 비데오카드를 바꾸었는데도 같은 증상이 일어났으므로 비데오카드의 불량일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비데오카드에 대해 약간 사족을 달자면, ATI는 대체로 색감이 화사하고 따뜻한 반면, TNT종류는 색감이 조금 차갑고 대신 선명합니다. TNT는 메이커에따라 품질과 속도의 차이가 꽤 납니다. 어중간한 회사의 제품은 화질이 "글쎄요???" 이던데, 믿을만한 메이커의 TNT는 화질이 "괜찮네?" 정도는 됩니다. 비데오카드의 화질을 논하는데 있어서 많은 분들이 간과하시는게 바로 모니터랍니다. 어중간한 모니터에서는 그 화질의 차이가 모니터의 별볼일없는 성능에 의해 실제보다 더 증폭되어 보입니다. 샤도마스크계열의 모니터보다는 트리니트론 계열의 중고가형 모니터에서 화질을 평가하는것이 가장 실제에 근접한 평가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사족이 길었군요. 네비도님이 가지신 컴의 사양을 적어주시면 좀더 생각해보도록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