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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휘트니 (여자아님)
날 짜 (Date): 1999년 9월  9일 목요일 오전 12시 47분 27초
제 목(Title): 예쁘다고 좋은게 아니당..(case문제..)


드뎌 컴을 조립했습니다.

부품 나르느라.. 지금도 어께가 뻐근한데.. 흠..
먼데서 부품을 사와서..(집이 좀 꾸진 곳이라..)

후..

다 좋은데..

문제는 케이스가 넘 무거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저는 케이스하고 다른게 들어 있는줄 알았는데..
포장을 풀어보니.. 케이스밖에 없더군여. 헉~~~

이렇게 무거울줄 알았다면.. 안살걸..
예쁘다는 이유로..그리고 맘에 드는게 넘 없어서 특별히 고른건데..

어떤거냐면.. 펜펜이라는 펭귄모양의 케이스입니다.
이거 딥따 무거워여..
어느정도냐면.. 흠..
케이스 무게가 어지간한 컴 조립 다한거..(부품 다 꽂은거..)무게정도 됩니다.
헉..

크기도 장난 아니고.. 이렇게 클 필요 없는뎅.. 냠..

게다가.. 뜯기가 그렇게 편한게 아니더군여.
아니.. 안편하다 정도까진 아니어도.. 하여간 제가 보기에는 별로..

그리고 하드하고 플로피 넣는곳이 좀 뻑뻑해서..
흠..

처음 조립인데.. 이건 좀 넘하군여.
처음에 고를때 한번 들어보고 고를것을..
그냥 이쁘다고 무턱대고 고른게 잘못입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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