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ndows ] in KIDS 글 쓴 이(By): mana (푸른횃불) 날 짜 (Date): 1998년 8월 20일 목요일 오전 02시 13분 51초 제 목(Title): Re: [퍼옴]아래아한글99 (한글5.0)에 관한 � 하이텔을 웹상에서 자유로이 볼수 있었던 예전(그립군요)에 저도 이 한글 5.0 프로젝트에 관한 글을 보았는데 많은 사람 들이 이 프로젝트에 관해서 좀 회의적인 시각을 보내는데 그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아예 처음부터 다시 만든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이게 가능한지? 프로그램이라는게 버그 패치를 해도 새로운 버그가 나오고 또한 한글 자체가 꽤 복잡한 구조라고 하는데 그걸 저렇게 손쉽게 뜯 어 고칠수 있는가?..기타등등 한글 관계자도 예전에 버그 패치나 패치후에 나오는 문제점들이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쉬운일이 아니라고 인정한 점을 보자면 거의 한글 5.0은 새로 만들겠다는 말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또한 유니 코드 2.0 (이게 꼭 모든 문제점의 대안은 아니지만)과 한자와 고문체 추가등 한글만의 특징도 곧 많은 부분 다른 워드(훈민정음, 한글워드 2000?) 들이 따라잡겠죠 결국 완성도의 차이와 기존 사용자의 확보(이 부분은 애국심으로 커버가 가능한 점도있죠)인데.. 너무 앞서 혁명적인 기능 이라둥 하며 과대포장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삼성은 싫지만 훈민정음이나 곧 나온다는 불확실한 파피루스 후속버젼등 다른 국내 워드에도 관심을 갔는것도 좋겠죠. ======================================================== 나는 악취가 나는 도시를 떠나 삶의 오솔길에서 멀리 떨어진 벌판에서, 고독한 내 영혼의 나무 그림자 속에 앉아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