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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 in KIDS
글 쓴 이(By): cleaner (린다 애쉬)
날 짜 (Date): 1998년 4월 16일 목요일 오후 01시 43분 53초
제 목(Title): Re: 보고 또 보고



저는 TV를 거의 MBC만 보는데요( 기술적인 문제로, 즉 TV 수신카드가

안좋다는 이야기),

그래서 보고 또 보고라는 드라마도 꽤 열심히 '봐 지는'  편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 드라마는 좀 많이 이상하지만...

우선 제일 이상한 게, 인간관계를 너무 우연에 의해서 얽히게 해 둔게 아닌가

싶네요.

친구인 엄마 딸끼리 같은 병원 의사 간호사고, 정보석 아버지 학교에 김지수 동생이

교사로 있고, 또 정보석 고모 아들(고종 사촌?)이 그 반에 있고...

선 본 남자가 알고 봤더니 친구 사촌이랑 결혼 했었고... 등등...

이야기는 많이 만들면서도 등장 인물을 줄이기 위한 뭐 그런 거겠죠.

하지만 제가 이 드라마를 열심히 보게 되는 건,

김지수 - 윤해영 - 성현아의 시원시원한 얼굴을 보기 위해...

이 세사람은 딱히 미인이라는 생각은 안드는데, 정말 시원시원하게 생겼죠???

특히 성현아의 두꺼운 쌍거풀은 정말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런데, 정보석은 언제나 나이에 비해 한참 어린 여자와 상대역을 하게 되는것 

같더군요...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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