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legend (젠털만선상맧) 날 짜 (Date): 1998년04월06일(월) 05시51분52초 ROK 제 목(Title): 순풍산부인과 신동엽이 빠진 남3여3은.. 그후에 이렇다할 변화를 보여주지 못하고.. 소재의 빈곤과, 배역들의 연기력 고갈로 점차 짜증나는 싯캄으로 변해가고 있다. 사실 요즘은 빌리던 습관과,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남3여3을 줄창빌리고는 있지만.. 정말 테입하나를 다 보면서..(5회분) 한번 웃어보기가 힘들다. 여기에 이 휘재를 끌어들이고.. 박지윤이라고 하던가? 하는 가수를 투입한다고 하던데... 사실..이휘재야.. 안웃기기로 정평이 난 개그맨 아니던가? 글쎄.. 이제 몇편 안본 새 싯캄이므로... 아직 섣부르게 판단을 하기는 조심 스럽지만, 현재까지 만족스러운 새 작품이 있어 한마디 써보끄나? 한다. 제목은 '순풍산부인과'다. 오지명 아자씨가, 오박사시절에 날리던 그 감각을 다시 보여주는 듯하고... 의외로..박영규아저씨도한 엄청나게 웃겨준다. 내가 보기에는 작가진의 뾰쪽한 감각이, 이 드라마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것같다. 여기에 배우들의 능력이 가세해서...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재미있게 해준다. 글로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많으므로 자세한 언급은 못하겠지만.. 기회가 되시는 분들... 박영규 아자씨가 방구를 낄때 쓰는 액션을 주의깊게 살펴보세요. 아주 죽여줍디다. <<< 시그너쳐 빠일 공사중>>> 통신에 지장을 드려 죄송합니다. =젠털만 선상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