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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legend (젠털만선상맧)
날 짜 (Date): 1998년03월02일(월) 06시55분19초 ROK
제 목(Title): 박상원이 싫은이유.


예...
뭐 연예인에 대한 호감은 전적으로 개인의 선호도에 따르는 거니까..
선호가 교차할수도 있겠지요. 글쵸?

글쎄요.. 구체적으로 제가 박상원을 싫어하는 이유는...
생각을 안해봤는디요... 굳이 꼬집어 말씀을 드리자면..
거 그런거 있자나요. 
'괜히 주는거 없이 싫은거..'
이런 거에요.


굳이 지금 꼽아보자면요...

1. 너무 가식적이다.
   
   전부는 아니겠지만, 연예인들 좀 '무식'(실례) 한 편인데...
   (순전히 주관적인 견해니까)
   이사람은 너무 '체'를 많이 한다는 거지요.
  
   안 똑똑한거 아는데 아는 '체'
   음악성도 별로 없는 거 아는데 있는 '체'
   (춤은 잘 춰요, 진짜루 발레리나 였대요. 국가대표..우하하하하)   
    

   배역때문이라면 이런말하는 내가 또라이겠지만..
   실제로도 많이 그런다네요. (방송계 인사 왈)
   
   토크쑈 프로같은데에 패널로 나와서도 상황에도 안맞는 어려운 심각한
   얘기만 하려고 들고... 
   
   암튼 솔직하지 못한거...특히 가식적인거 좀 밥맛없어요.

   
2. 배역문제.

   글쎄요... 저도 들은 얘기긴한데..
   박상원이 더러운 역 맏는거 봤습니까? 
   박상원이 모자란 이미지로 나오는 거 봤습니까?
   저는 못봤어요. 

   연예계의 관행이라지만... 이사람은 배역을 위해..
   치사한 짓도 서슴치 않는다더군요.
   
   여명의 눈동자에서... 이사람의 역할이 뭐였냐하문..
   아! 기억이 안난다.. 그 배우이름... (치매의 시작일까?)
   모래시계에서 '정(종)도'로 나온 사람있자나요...
   그사람이 맏은 역할 이었다네요?
   글쎄 기억이 확실치는 않은데.. 그 때 그 두사람의 배역이 바땋거랍니다.
   원래는 안그랬는데.. 박상원이 기냥 돈을 팍! 써개지고...
   역할을 뺏었다는 군요.
   
   근데 늘 그렇대요. 배역 뺏기의 전문가래지요? 박상원이가? 

   덕분에 게스트님께서도 가지고 계신 호감이 형성이 되었고...
   그걸 바탕으로 '노블' 하고 '빌리버블' 내지는 '디펜더블' 한
   이미지를 구축해서리..
   그걸로 씨에프에서 돈 좀 번다더군요.

   뭐 것두 능력일테니깐...


   그치만 난 밥맛이 없네요. 

박상원이 싫어서 그런가? 싶지만...
그사람 옷입는 거두 밥맛없어요.
뭐 매니저나 코디가 골라준것이겠지만..
그노무 맬빵바지에.. 싸파리 패션좀 안했으문 좋겠다 싶습니다.
암튼 것두 맘에는 안들더군요.


써놓고 보니깐.. 별것두 아닌거 개지구 싫어했구만..
하지만 그래두 박상원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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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털만 선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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