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Cbill (* 강 피) 날 짜 (Date): 1998년02월10일(화) 12시48분28초 ROK 제 목(Title): 요즘 인상깊은 광고는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해볼때.... 왠 여자가 길거리에다 화장품 뿌리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이의 향기와 사랑을 한다?" 뭐 이런 멘트가 나오는 거지요.. 낯선 남자에게서 그의 향기를 느꼈다. 의 후속편... 음.. 그냥 생각해 본건... 나를 생각하면서 그런 멋진 행동을 하는 여자는 없을테지만... 혹시 있다면... 화장품을 뿌리지 않고... 길거리에다 두어달 묵은 빨래감이나 낡은 신발 같은거 쭈욱 뿌려놓고 냄새맡고 있겠구나.. 하는 거였네요.. 음냐~~~ # 마치려면 'y' 를 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