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banny (토찌) 날 짜 (Date): 1997년11월21일(금) 16시44분29초 ROK 제 목(Title): Re: 예감에서 이해되지 않는 장면 말많은 예감을 처음 한번 봤었는데 완전히 코미디였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향수냄새로 디스켓을 찾고 꽃에서 편지가 흐른 것 못보고 그냥 가고... 정말 이 드라마 제작진들은 시청자들의 수준을 어떻게 보고 이런 우스운 드라마를 만들었을까... 낢方�... 왜 디스켓을 바꿔놓냐.. 씨틸� 화장� 쓰레기통 같은 데다 버리지.. 라벨 바꾸는 수고를 하느니... 질투를 만든 피디의 작품으로 알고있는데 질투는 지금 봐도 재미있더만... 그래도 감우성은 멋있더라.... 이혜영은 파파때가 젤 좋았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