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 in KIDS 글 쓴 이(By): antinuke (neo-안티눅�`) 날 짜 (Date): 1997년06월02일(월) 01시01분42초 KDT 제 목(Title): Re: 꿈의 궁전에서 대사 네.. 물고기는 통점이 없답니다.. 아프다 소리 한번 못하고 그냥 죽죠.. 가끔 낚시바늘에 입이 찢겨 (으... 난 생선이 싫다..) 나간 상태로 물속을 헤엄쳐 댕기는 꼬기도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끔찍하죠.. 통증을 못 느낀다니.. Hasta La Vista, neo-antinuki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