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 in KIDS 글 쓴 이(By): Gucci (구찌) 날 짜 (Date): 1997년10월25일(토) 11시53분33초 ROK 제 목(Title): [re] 정오의 희망곡 아줌마.. 저도 대전에서 정오의 희망곡을 듣는 사람입니다.. 손지예 씨 던가요..? 실은 아줌마는 아님ㅄ求�..92학번이라니까..스물 다섯이죠.. 저도 그녀의 톡톡튀는 진행솜씨에 경악을 금치 못할때가 .. 한두번이 아님니다... 누굴보고 흉내를 내는 건지.. 어설프건� 발랄함이 짜증나게 하지요.. 그래도 들을것은 그것밖에 없고... ' 여러분 ..제가 노래나오는 동안 뭐 하고 있었는지 아세요? 후훗....노래 맞추어 춤을 추고 있었다구요~~~ ' 제발 대전에서도 전국방송을 듣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