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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 in KIDS
글 쓴 이(By): china (마오)
날 짜 (Date): 1997년07월29일(화) 09시43분57초 KDT
제 목(Title): 내가본 방송사고,,



예전이야기입니다.
위의 질투에서 김혜리와 격투씬을 벌이다
빤쓰보인 모탈렌트의 경우처럼(저는 이것을 의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집할때 못보겠습니까? 피디들이..)

역시, 과거 우리들의 천국에서 양정아가 김찬호애인으로 나오던 시절에
아마 양정아의 데뷔작아니던가요?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위태롭게 짧은 미니를 입어서
속으로 '보이겠다 -_-...하던 참인데
아니나다를까..
적나라한 하얀색팬티와 궁둥이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도 녹화된 테입을 보던 참이라
슬로모션으로 ,정지기능을 동원하여 다시 틀어본 결과,
정말 너무나도 선명하고 ィ시한 장면이었습니다.
그냥 놓칠수도 있는 장면이었음

그리고, 가수 최연제이던가요?
처음 특종Tv연예 데뷔할 당시의 경운데,
역시 녹화된 테입으로 보다가,
끈없는 드레스를 입고선 마구 머리를 흔들며 춤추면서 노래부르기에,
속으로, '흘러내리겟다'하던참에,
어깨끈없는 그 드레스가 점점 내려오더니 

유두근처 부분까지 공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역시 면밀하게 슬로모션,정지기능으로 관찰할 수 있었지요.


드라마촬영을 하면서, 녹화된 셋트장의 마룻바닥에서
화면을 정면으로 바라다보고 앉는 연기하는 연기자들이
무지 신경을 씁니다. 치마를 입었을 경우에 말이죠.
 여러분들도 한두번쯤 연기자가 손으로 치마를 쑥 잡아빼는 장면
많이 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집안에서도 그렇게 치마앞을 가리면서 의식하면서
앉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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