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 in KIDS 글 쓴 이(By): Ugaphite (우 가 ) 날 짜 (Date): 2007년 7월 13일 금요일 오전 07시 09분 22초 제 목(Title): Re: Burn Notice on USA Network 예고 광고가 나올때만 하더라도 별 관심 없었고 본방도 당연히 제꼈었는데 저번 주말인가 하루 종일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야만 했을 때 무심코 재방을 보게 되었었죠. 그런데 의외로 나쁘지 않더군요. 주연인 제프리 도노반은 [몽크] 한 에피에서 악당으로 나왔을 때 처음 봤었는데 당시 느낌이 일류급으로 크기엔 좀 부족한 인상이 아닐까 했었는데 오히려 [Burn Notice]의 주인공 설정과 그 이미지가 참 잘 들어맞더군요. 연기도 기대보다 잘 하고요. 저도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 (그나저나 USA도 아무리 새 시리즈라고 해도 그렇지, 파일럿 과 다음 에피 이렇게 달랑 두 개 방영된 시리즈를 마라톤으로 돌리다니...--;;) " ahemsrjtdms skdml qnstls, wkdkdml qkstkdp qnfrhkgks rjtdlek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