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 in KIDS 글 쓴 이(By): pringle (도순이) 날 짜 (Date): 2004년 1월 6일 화요일 오후 05시 55분 36초 제 목(Title): Re: 대장금에서 옥의 티 미친게이씨는 소금물 증류하는게 더 쉽게 느껴지는 쪽이고 장금이는 산에 갔다 오는게 더 쉽다고 생각 했나부죠.. 근데 그런 개인적 의견으로 무슨 티라고 까지... 가스버너나 만한전석 쯤은 되야 티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것 같은데요.. *사랑은 끝없는 기다림 속에 천국을 꿈꾸는 것* |